1604년에 뱀주인 자리에 나타난 신성. 최전성기에는 금성을 제외한 어느 별 보다도 밝아졌다.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가 자세하게 연구했기 때문에 캐플러의 별로 불리기도 한다.